1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762명 늘어 누적 15만7천723명이다. 전날(794명)보다 32명 줄었고 이틀째 7백명대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12명, 해외유입이 50명이다. 서울 332명, 경기 245명, 인천 30명 등 수도권이 607명(85.3%)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천21명(치명률 1.28%이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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