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1천729명 늘어 누적 21만956명이다. 전날(1천823명)보다 94명 줄었지만 주말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주말 최다 기록인 2주 전 일요일(7월25일 발표 기준)의 1천487명보다 242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670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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