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6977명 늘어 누적 51만58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5명 적지만, 나흘째 7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80명 늘어 역대 최다로 누적 4210명(치명률 0.82%)이다. 위중증 환자는 이날 856명으로, 전날(852명)보다 4명 늘면서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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