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556명 늘어 누적 14만6천859명이다. 전날(611명)보다 55명 줄면서 이후 사흘 만에 5백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541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천981명(치명률 1.35%)이다. 한편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및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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