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1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익제보단은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시민제보가 경찰 처분 등으로 이어진 경우 건당 최대 1만4천 원의 포상금(월 20건 이하로 한정)을 지급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6일부터 31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ot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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