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중 논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올해 '지역 빛낸 인물'에 선정조례 제정, 주민생활 편의확충 등 기여한 공로 인정논산시의회 김만중 행정자치위원장은 29일 오후4시 세종시 해피라움빌딩 7층 메종드블루에서 ‘제11회 2019 풀뿌리자치대상’시상식에서 의정발전대상을 수상했다. 풀뿌리자치대상은 정치, 행정,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역을 빛낸 인물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으로 의정발전대상은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만중 위원장은 제8대 논산시의회 의원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한 조례 제정과 주민생활 편의확충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김만중 위원장은 소상 소감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논산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촉구하며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7대 논산시의회 농촌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논산시로컬푸드육성 및 지원위원회 위원, 논산시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간사(사무국장), 제8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맡아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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