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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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보다 403명 늘어 누적 8만2천837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4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1천507명(치명률 1.82%)이다.
방역당국은 이번 설 연휴가 코로나 추세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정안을 13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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