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7만3천115명이다.
전날(389명)보다 3명 줄었고 이틀째 3백명대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1천283명(치명률 1.75%)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총 335명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이달 31일까지 유지하고 이후 곧바로 2주간 설연휴 특별방역대책(2.1∼14)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