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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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1천100명 늘어 누적 16만9천146명이다.
전날(1천324명)보다 224명 줄었으나 휴일 검사건수 감소에 따른 영향도 있다.
특히 일요일(월요일 발표 기준)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63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이날부터 2주동안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올라,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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