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641명이 늘어 누적 6만7천999명이다.
닷새째 1천명대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수드러드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서 집단발병의 불씨가 남아있고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도 속속 발생되는 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이 596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1천100명(치명률 1.62%)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40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