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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진호 충남시군의장協회장, "풀뿌리민주주의위해 온 힘을 다할 것":세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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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김진호 충남시군의장協회장, "풀뿌리민주주의위해 온 힘을 다할 것"

-. 지난달 30일 충남지방정부 자치분권한마당대회 참석.-.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자치분권을 위해 힘 보탤 것.

권오헌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8:34]

【사회】김진호 충남시군의장協회장, "풀뿌리민주주의위해 온 힘을 다할 것"

-. 지난달 30일 충남지방정부 자치분권한마당대회 참석.-.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자치분권을 위해 힘 보탤 것.

권오헌 기자 | 입력 : 2019/10/01 [18:34]
지역 주인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되는 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알려지고 역할도 강화되어야 한다. / 권오헌 기자
지역 주인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되는 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알려지고 역할도 강화되어야 한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김진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기초지방정부 중심 자치분권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충남 자치분권한마당대회’에 참석, 연대사를 통해, “자치분권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지역 주인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되는 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알려지고 역할도 강화되어야 한다. / 권오헌 기자
지역 주인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되는 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알려지고 역할도 강화되어야 한다. / 권오헌 기자

이어, “지역 주인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되는 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알려지고 역할도 강화되어야 한다.”며, “권력은 나눠야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더욱 효율적이며 그래야 지방도 살고 중앙도 살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분권의 필요성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방의 목소리를 내는데 치열한 노력들을 앞장서 실천하겠다.”며, “충남 15개 시·군의회의 171명의 의원의 뜻을 모아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역 주인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되는 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알려지고 역할도 강화되어야 한다. / 권오헌 기자
지역 주인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되는 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목소리가 중앙에 알려지고 역할도 강화되어야 한다. / 권오헌 기자

한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김진호 협의회장, 이승구 예산군의회의장, 박춘엽 계룡시의회의장,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 구기수 청양군의회의장,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 등이 충남자치분권한마당대회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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