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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레닌그라드주 탁구선수단, 논산시의회 방문

권오헌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6:20]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탁구선수단, 논산시의회 방문

권오헌 기자 | 입력 : 2019/09/04 [16:20]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과 환담을 마치고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체육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과 환담을 마치고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체육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4일 오후 2시 콜고틴 젠나디 레닌그라드주 체육협회장과 코칭스텝 등은 논산시의회를 방문해 김진호 의장, 박승용 부의장과 환담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김진호 의장, 박승용 부의장은 콜고틴 젠나디 레닌그라드주 체육협회장, 코모프 알렉산드라, 아나스타샤 코포바 코치 등을 만나 체육 교류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충남도와 러시아 레닌그라드주의 우호협정 체결로 체육분야 교류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청소년 국제 체육훈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양도, 주의 우호증진 및 경기력 향상에 기어코자 마련되었다.

김진호 의장은 “충남도와 레닌 그라드주는 2000년 교류협정 체결 후 체육 분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며, “이번 논산 방문이 공동번영을 위한 굳건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용 논산시의회 부의장과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체육관계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박승용 논산시의회 부의장과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체육관계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박승용 부의장은 “논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레닌그라드 선수들이 우리나라 탁구 꿈나무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콜코틴 젠나디 레닌그라드주 체육협회장은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꿈나무 선수들의 국제스포츠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 및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유대를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레닌그라드주와의 체육교류는 매년 레닌그라드주와 충남도를 번갈아가며 열려왔으며 지역 및 종목 간 후속 교류의 정례화 추진을 위한 교류 창구를 마련하였고 양 지자체의 우호증진 및 경기력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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