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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러시아, 다음주 우크라이나 침공할 것"...뉴욕증시 급락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2/12 [13:17]

백악관 "러시아, 다음주 우크라이나 침공할 것"...뉴욕증시 급락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2/02/12 [13:17]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지난해 4월2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3자회의에서 함께 걷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가운데)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지난해 4월2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3자회의에서 함께 걷고 있다.

러시아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끝나기 전인 다음 주중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1(현지시각)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기 전인 다음 주에 공격적인 군사 행동을 취하거나 우크라이나 내 갈등을 촉발할 수 있다"고 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동계 올림픽이 끝나기 전, 러시아의 군사 행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확실한 전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현지 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다. 두 정상의 대화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우리 정부의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외교부는 13일부터 우크라이나 전 지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군사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는 1.90%, S&P5001.43%, 나스닥은 2.7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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