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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130달러 돌파...2008.7월 이후 최고가

송하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3/07 [09:28]

국제유가 배럴당 130달러 돌파...2008.7월 이후 최고가

송하식 기자 | 입력 : 2022/03/07 [09:28]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선을 넘어섰다.

6(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18% 폭등해 139.13달러에 거래됐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130.50달러까지 뛰어올랐다.

이는 각각 20087월 이후 최고가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이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 중 하나로 유럽 동맹국들과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란 핵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것도 유가의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

러시아는 석유와 정유제품을 포함해 세계공급량의 약 7%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올해 최악의 경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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