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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논란, '여야 비판'.... 선관위 "송구...부정 소지 없다"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3/06 [10:08]

사전투표 논란, '여야 비판'.... 선관위 "송구...부정 소지 없다"

김진태 기자 | 입력 : 2022/03/06 [10:08]

코로나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전날 실시된 코로나19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에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며 그러나 부정소지는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오전 배포한 입장문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면밀히 검토해 선거일에는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는 "이번에 실시한 임시 기표소 투표 방법은 법과 규정에 따른 것"이라며 "모든 과정에 정당 추천 참관인의 참관을 보장해 절대 부정의 소지는 없다"고 강조했다.

전날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확진자용 임시 기표소에는 별도의 투표함이 없었고, 참관인이 박스나 쇼핑백을 이용해 기표용지를 대리 전달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이에따라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유권자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투표 부실 관리 논란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여야는 일제히 선관위의 부실 관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참정권 보장이 최우선이라며 선관위와 당국은 9일 본투표에서는 확진자들의 불편과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도 입장문을 내고 이렇게 부실하고 허술한 투표를 관리랍시고 하는 선관위의 무능함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국민의 마음을 왜곡하는 그 어떤 형태의 불법·부정·부실 투개표를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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