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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6.3%, 이재명 23.5%, 이낙연 12.3%[리얼미터]

김근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20:11]

윤석열 36.3%, 이재명 23.5%, 이낙연 12.3%[리얼미터]

김근식 기자 | 입력 : 2021/04/12 [20:11]

4·7 재보선 이후 실시된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JTBC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1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로 누구를 선호하냐'고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36.3%로 집계됐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 23.5%,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12.3% 순이었다.

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1%, 홍준표 무소속 의원 4.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2%, 정세균 국무총리 2.9%,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3%,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1.5%,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0.6% 순이다

내년 대선을 1년 앞둔 지난달 9일 이재명 경기 지사(왼쪽)가 국회를 찾아  당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담소하고 있다. 
내년 대선을 1년 앞둔 지난달 9일 이재명 경기 지사(왼쪽)가 국회를 찾아  당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담소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모든 여권 대선주자에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이재명 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47.4%, 이 지사는 36.0%11.4%p 차이를 나타냈다.

이낙연 전 대표와 가상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50.9%, 이 전 대표가 31.4%로 격차가 19.5%p로 더 벌어졌다.

한편 윤 전 총장의 거취와 관련해선 '국민의힘에 입당해 출마해야 한다'(43.1%)는 의견이 '3 세력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27.2%)보다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9.7%나 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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